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3시가 되면 싱그러운 기운과 함께 마포FM 문이 열립니다.
월요일, 톡톡 튀는 개성만점 백영선DJ, 그녀는 노래 나가는 동안 혼자 춤을 춘답니다~
화요일, 여자조차도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눈부신 미모의 박현경DJ,
수요일, 손예진과 싱크로율 99.9%.. 하지만 주체할 수 없는 푼수끼(ㅋㅋ) 한미경DJ,
목요일, 차도녀 이미지의 하지만 의외로 털털한 정민우DJ
금요일, 깜찍의 대명사 김민경DJ와 그의 환상짝꿍 한아름 PD
대부분 DJ가 PD역할도 함께 합니다. 금요일 방송에만 DJ와 PD가 따로 있어요.
이분들이 대본 작성, 선곡도 직접 해요. 그 와중에 R2 게시판과 문자 게시판을 통해 반응과 신청곡을 확인하죠.
일찍 와서 준비를 하고 호흡을 가다듬고, 손으로는 콘솔을 조정하며 마이크 앞에 앉아 방송을 시작합니다.
정신 없을 것 같은 두 시간.
때로는 부드럽고, 때로는 상큼하고, 때로는 상냥한, 5명의 DJ.
그 5명의 DJ가 들려주는 다섯 가지 이야기.
개성충만, 상큼 발랄한 생방송.
오색오감. 많이 사랑해주세요~
아참, 다음날 아침 6시 ~ 8시에 재방송한답니다~ 재방송으로 또 들어도 좋아요~
글 : 심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