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08 09:25
[안녕안녕] <레드 마리아>의 경순 감독. 마포FM에 뜨다.
 글쓴이 : 마포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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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4월 25일, 톡톡 마주보기(방송 시간 오전 10시 10분 ~ 11시 57분) 수요일 2부에 경순 감독님이 출연해주셨습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레드마리아>를 소개해주시기 위해서인데요.

<레드 마리아>가 어떤 내용인지, 영화 제목인 '레드 마리아'는 어떤 의미인지,
이 영화를 통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레드 마리아>의 OST도 들려주셨어요~

"보통 ‘마리아’하면 종교를 떠나서 굉장히 순결하고 숭고하고, 포용력 있고, 뭔가 어머니를 상징하기도 하고 그리고 사실은 굉장히 여성에 대한 처녀에 대한 순결이라든지, 사실 이 처녀라는 말도 별로 좋은 말은 아닌데 이렇게 상징화된, 압축된 게 마리아라는 인상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은 이렇게 살기 솔직히 힘들지 않아요?"

"
그래서 이렇지 않은, 이런 마리아를 거부하는, “우리 정말 이렇게 사는 거 아니거든”라는 걸 보여주는 그분들의 여성의 삶을 솔직하게 보여주고 싶다. 특히 노동하는 여성들, 그래서 다른 마리아라는 이미지로 ‘레드 마리아’라는 이름을 붙였고요."

자세한 이야기는 톡톡 마주보기 4월 25일 2부 다시듣기를 이용해주세요~


방송이 있던 날 저녁에 열린 <레드 마리아> 개봉 전야제 '레드 나이트' 분위기를 잠시 엿볼까요?



전야제 행사로 시와 님의 미니콘서트도 열렸어요~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드린 <레드마리아> OST CD (한정판)과 면 생리대 도안이에요~



GV(관객과의 대화)시간에 질문해주신 관객분들과, 추첨을 통해 당첨된 관객분들에게 드린 선물로
시네마달 개봉작 DVD 시리즈 중 신작 <오월愛(애)> DVD와 피자매 연대에서 제작된 면 생리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