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는 ‘책 읽는 마을, 마을마다 도서관’ 정책에 따라 독서 환경 조성과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하여 학교 도서관을 주민에게 개방했습니다.
지난 2007년 5월 서울여자고등학교(염리동) 도서관이 지역 주민에게 처음으로 문을 열고, 2011년에는 신석초등학교(신수동), 올해 3월에는 하늘초등학교(상암동)가 개방했습니다.
학교 도서관은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을 제외하고 평일과 주말에도 도서관을 운영합니다. 보유 장서의 경우 서울여고는 1만 4천여권, 신석초등학교는 1만 8천여권, 하늘초등학교는 1만 3천여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멀리 도서관을 찾지 않아도 집 근처에서 읽고 싶은 책을 찾아볼 수 있는 점이 학교 개방도서관의 장점으로 꼽힙니다.
마포구는 학교 개방도서관에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산 지원 외에도 지역사회의 문화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마포구에는 시립도서관 2개 관, 구립 도서관 1개 관, 어린이 영어도서관 2개 관, 동 문고 12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