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도시농업네트워크와 성미산 마을공동체 ‘사람과 마을’, 환경정의에서 “상자농부” 모종 나눔을 실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상자텃밭을 되살릴 수 있는 거름(균배양체)를 제공하고 상추와 방울토마토같은 유기농 모종을 제공합니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상자텃밭을 수거해 필요한 주민에게 분양하는 ‘상자텃밭 아나바다’도 함께 실시합니다.
상자텃밭은 유휴공간인 베란다와 옥상을 이용하여 가정에서도 친환경 채소를 기를 수 있는 작은 텃밭을 이야기합니다.
행사는 13일(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나루주차장에서 열리며 준비물은 거름을 가지고 갈 봉지와 힘, 모종을 조심스럽게 갖고 갈 마음이라고 합니다.
참가비 1,000원이며 참가신청은 환경정의(☎743-4747)이나 이메일(markks@eco.or.kr/이경석 활동가)을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모종과 거름 배포 신청과 상자 수거와 재분양 신청을 나누어 받고 있습니다.
아나바다 행사를 위한 텃밭수거는 7일부터 11일까지 이루어지며 11일 하루만 수거차량이 마을을 다니며 수거하고 나머지 날은 환경정의 사무실로 직접 가져다 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