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연수 서울시의원 인터뷰 - 밤섬 자연성 회복https://www.youtube.com/live/fmi8-5A9U68?si=6AqxxfLIbs6BNyb6&t=1412 Q1. 밤섬 관리의 문제점과 불꽃축제 영향에 대해 어떤 문제의식을 느끼셨나요?A1. 여의도 불꽃축제 시 발생하는 16만 발 이상의 폭죽 포금(100~130dB)과 화약 분진이 도심 내 유일한 람사르 습지인 밤섬의 멸종위기 조류와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실태 조사조차 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유료 좌석 판매로 수익을 올리는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Q2. 실제로 밤섬에 들어가 보셨을 때 현장 상황은 어떠했나요?A2. 외래 생태계 교란 식물인 가시박과 환삼덩굴이 섬 전체를 뒤덮어 나무들을 말려 죽이고 있었으며, 모래 퇴적으로 인한 유화 현상(물길 막힘)이 심각했습니다. 단순히 사람의 출입을 막는다고 자연이 보존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체감했습니다. Q3. 앞으로 밤섬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은 무엇인가요?A3. 세 가지 대책이 필요합니다. 첫째, 주민·환경단체·전문가와 함께하는 생태 거버넌스 복원, 둘째, 축제 시 소음 및 탄소 배출 관리 가이드라인 마련, 셋째, 수원과 수위 변화에 따른 장기적인 기후생태 모니터링 체계 구축이 시급합니다. 2. 이현진 와우컬처랩 대표 인터뷰 - 와우북페스티벌https://www.youtube.com/live/fmi8-5A9U68?si=iDMd2OudNbpjvKkY&t=2587 Q1. 올해 와우북 페스티벌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요?A1. 코로나19 이후 중단되었던 '거리 축제'로 돌아옵니다. 홍대 레드로드 R1 구간에서 책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다시 직접 만나는 초심을 되찾고자 합니다. Q2. 올해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A2. 김상욱 교수님의 개막 강연을 시작으로, 최근 인기를 끈 '리딩 웨이브(몰입 독서)'와 '영희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됩니다. 특히 모든 유료 프로그램 신청자에게 도서 상품권을 제공하여 실제 도서 구매로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Q3. 행사 기간과 장소는 어디인가요?A3.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16일은 개막 강연, 17일과 18일 양일간 본격적인 도서전과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주요 공간은 플랫폼 P(강연), 레드로드(도서전), 산울림 소극장 및 카페(공연 및 토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