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송효정 프로그래머 인터뷰 https://www.youtube.com/live/iHblKrqdmS0?si=6aQwqY8mQMXF74W4&t=1464 Q1.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어떤 영화제인가요?A1. 다양성, 성평등, 포용의 가치를 옹호하며 세계 여성 영화의 흐름을 조망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영화제입니다. 올해는 125개국에서 역대 최다인 4,115편이 출품되었습니다. Q2. 올해 영화제의 특징과 슬로건은 무엇인가요?A2. 슬로건은 'F를 상상하다'이며, 필름의 깜빡임(플리커)에서 착안해 불확실성과 실패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획을 담았습니다. 특히 혐오와 차별 문제에 민감한 작품들이 다수 소개됩니다. Q3.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이나 이벤트가 있나요?A3. '악녀'를 주제로 한 특별 섹션, 문소리·변영주 등 영화인들과 함께하는 '스타토크', 소설가들이 참여하는 '리디스커버'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2. 마포농수산물시장 정양호 상인회 회장 인터뷰 https://www.youtube.com/live/iHblKrqdmS0?si=6aQwqY8mQMXF74W4&t=1464 Q1. 마포농수산물시장 운영의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인가요?A1. '단홍마트' 철수 이후 빈 공간의 낙찰이 계속 무산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현실과 동떨어진 '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인해 보증금과 월세가 지나치게 높게 책정되었기 때문입니다. Q2. 최고가 입찰 방식의 구체적인 문제점은 무엇인가요?A2. 경쟁이 과열되면서 임대료가 실제 시세보다 몇 배나 치솟았고, 결국 상인들은 이 비용을 물건 가격에 반영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가격 경쟁력이 떨어져 고객의 발길이 줄어들고 시장이 침체되고 있습니다. Q3. 어떤 해결책을 요구하고 계신가요?A3. 전통시장 살리기 정책에 역행하는 최고가 입찰 제도를 즉각 중단하고, 현실적인 가격으로 재공고하여 추석 전에는 시장이 정상화되기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