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호 마포농수산물시장 상인회장 인터뷰https://www.youtube.com/live/Zy0W0hZ5UNg?si=MzcMcZfKGoChQeTh&t=1760 Q1. 마포농수산물시장의 현재 상황과 분위기는 어떤가요?A1. 추석 대목을 앞두고는 있으나, 시장 내 대형마트가 9개월째 공실 상태로 방치되어 있어 상권이 위축되었습니다. 식자재 마트가 빠지면서 고객들이 쇼핑에 큰 불편을 겪고 있고, 이로 인해 매출이 전반적으로 반토막이 난 어려운 상황입니다. Q2. 최근 마포구청장과 시설관리공단을 고소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A2. 구청과 싸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시장의 빠른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하기 위한 절박한 조치입니다. 상인들이 21일간 집회도 했으나 해결되지 않아 법적 절차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Q3. 상인회 측에서 요구하는 시장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무엇인가요?A3. 크게 세 가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첫째, 상인 피해 지원책으로, 마트 입점 시까지 한시적인 임대료 면제 등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합니다. 둘째, 시장 정상화로, 최고가 입찰 방식 등 유찰을 야기하는 행정 절차를 개선하여 조속히 마트를 입점시킬 것을 요구합니다. 셋째, 마트 입점이 계속 어렵다면, 상인회 조합을 결성하여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는 것입니다. Q4. 구청 측과의 소통은 원활한가요?A4. 현재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매우 서운한 심정입니다. 구청장이 상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직접 만나 손을 잡아주는 '소통'이 선행된다면, 대부분의 문제는 충분히 풀릴 수 있다고 믿습니다. Q5. 추석을 앞두고 방문객들을 위한 혜택이 있나요?A5. 내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현장에서 환급해 드리는 행사가 진행됩니다. 많은 시민분들이 시장을 찾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