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현업에서 일하고 계신 다양한 피디님들을 볼 수 있었서 좋았다. 어디서 쉽게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과 평소 라디오 관련해 궁금했던 점들이 많이 해결되어서 좋았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기획안의 피드백이 세세하게 이루어지지는 못했다는 점이다. 내게 굉장히 큰 도움이 됐던 강의였다.
마포공동체라디오 마포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