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형문화재 삼해주 권희자 선생과 함께 하는 

< 삼해주 빚기 강좌 >


삼해주는 서울의 명주이자, 마포의 명주이기도 합니다. 

1849년에 홍석모가 쓴 <동국세시기> 3월 편에 

“소주로는 독막(지금의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서 대흥동 사이) 주변에서 만드는 삼해주가 가장 좋은데 수백 수천 독을 빚어낸다.”고 했습니다. 

1935년에 편찬한 <조선주조사>에는 공덕리에는 100여 호의 소주 제조가가 있어 

큰 곳은 1년에 약 60석(1만800리터), 최소는 3석(540리터) 정도를 제조했는데그 양이 총 3000석(540톤 정도)이나 됐다고 합니다. 


포에서 지금은 삼해주의 흔적을 찾을 길이 없습니다. 

이를 복원하기 위해서 2016년부터 서울시 삼해주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인 권희자 선생을 모시고 삼해주를 강좌를 진행해왔습니다.

 2019년 4회째 행사를 2월 7일 정월 첫 번째 해일인 을해일에 시작합니다. 

※ 2019년 <삼해주 빚기 강좌>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

6월 시음회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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